[대구일보] 지역 첫 무료급식소... 27년간 190만 명 식사 챙겨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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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지역에 혼자 사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수다. 이들은 대부분 생활고에 시달린다. 때문에 이들에게 ‘따뜻한 밥 한 끼’의 의미는 매우 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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