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메트로신문] "새벽을 여는 사람들 집에 있으면 외로워 무료급식소 찾는 어르신들 보면 어머니 아버지 생각나" | ||
---|---|---|
|
||
|
||
|
||
|
||
지난 30일 종로구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았다. 오전 7시30분의 주말 이른 시간에도 점심을 먹기 위해 나온 노인들이 줄을 서 있었다. |
단체명 :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(고유번호 : 503-82-13427)이사장 : 안미란
대표번호 : 1811-1004 / 080-527-1004
관리본부주소 :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365 서울본부주소 :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4길 29Copyright (c) 한국나눔연맹. All right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