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(이사장 안미란)은 1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0상자를 경주시에 기탁했다.
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(이사장 안미란)이 지난 19일 취약계층과 독거노인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 원 상당의 라면 500박스를 칠곡군에 기탁했다.
(사)한국나눔연맹이 지난 6일 연천군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(10kg) 300상자를 전달했다.
(사)한국나눔연맹은 최근 인천시를 방문해 ‘사랑의 쌀 10kg 1000포’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.
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에서는 라면 500박스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했으며 한국나눔연맹은 무료급식소, 지역사회공익사업, 취약계층 지원 등을 주요 활동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.
오산시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9일 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쌀 10kg 1,000포를 기탁했다. 이날 전달받은 쌀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에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.
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(이사장 안미란)은 지난 9일 울진군에 백미 1만㎏(3500만 원 상당)을 기탁했다.
산청군은 10일 (사)한국나눔연맹(대표 안미란)이 군청을 찾아 쌀 1000포(2500만원 상당)를 기탁했다고 밝혔다.
한국나눔연맹(이사장 안미란)이 최근 여주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500상자를 기탁했다. 한국나눔연맹은 대구에 소재한 봉사단체로 전국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 운영, 무료 효도관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.
(사)한국나눔연맹(이사장 안미란)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 김치(10kg) 300박스를 기탁했다.
코로나19 여파 및 인력난 등으로 지난 2021년 10월부터 운영을 중단해온 천사무료급식소가 북구, (사)한국나눔연맹,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재개를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가는 것이다.
14개월 만에 4일 다시 정식운영을 시작한 광주시 북구 두암동 천사무료급식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무료급식을 받으려는 어르신들로 장사진을 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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